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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트랙 곡명 그대로 인생의 회전목마. 이 영화를 보면 하울님과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회전목마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그와 같은 목마를 타면 안의 장식도 밖의 풍경도 한층 달라 보이지만 그의 품에 선뜻 안길 타이밍을 놓치면 그 때부터 문제가 벌어지기 시작하지요.
다행이 영화를 같이 보러 간 동행 분은 하울님과 즐거운 데이트를 보냈지만 저는 그 뒤에서 소피 할머니와 함께 목마를 타야 했습니다. 시선을 둘 곳이 없어서 이곳 저곳을 살펴보니 가운데 기둥에서 열심히 목마들을 움직이고 있는 캐스퍼도 보이고, 어수룩하게 회전목마 천장에 거꾸로 꽂혀 있는 허수아비도 보이고…. 이런 저런 잔재미는 있었지만 동시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허점’ 들을 너무 많이 보아버렸다고 해야 할까요.
 | | 하울님의 핑크빛 서비스가 상영시간 내내 펼쳐집니다 |
이렇게 말하니까 ‘이 영화는 내가 보기에는 재미가 없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표 값이 아깝지는 않았고, 이후에 나올 작품도 물론 보러 갈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네임 밸류가 없었다면 이 애니메이션은 ‘B’급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솔직한 마음. 저처럼 남자의 페로몬에 아예 반응하지 않는 타입은 조금 난감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평하는 ‘개연성 없는 전개’는 사실 지적할 만한 부분이 많다면 많고, 없다면 아예 없습니다. 할머니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너무 당당하게 인정하는 소피나, 뜬금없는 마무리를 짓는 설리만이나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 사이에 회자될 것 같은 허수아비나, ‘하울과의 데이트’를 연출하는 소도구 이상의 의미는 없거든요. 특히나 허수아비는 파티 용품(?)으로 곧잘 나오는 피에로 얼굴이 튀어 나오는 깜짝 상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도대체 뭐하는 플레이지?!’ 라며 당황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 글을 마무리하려고 다시 돌아보니 이렇게 허한 영화 감상문도 처음인 것 같군요;
보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왜 이런 글이 나올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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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Egoism Next Ver.Sigma
05/01/17 21:40 x |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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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5 (토) 씨네플러스 1관 2회 13:50 J열 44번
크리스마스 당일, 저는 아침 일찍 서울에 올라가 정말 간만에 만난 동아리 선배들과 함께 압구정의 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공휴일과 가족 영화라는 분류가 어우러져 영화관에는 어린.. |
| Tracked from 이것이 블로그더냐~!
05/01/18 00:09 x |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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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저녁8시 35분
대전프리머스 4관
인터넷에 같이 볼사람을 모집을 했으나 .. 역시 대전에선 구하기 힘든가 봅니다. 결국은 제친구와 단2명이서 봤습니다 ㅜ ㅜ
크리스마스이브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았고 그덕에 좌석도 맨.. |
| Tracked from 冥界 白玉樓
05/01/18 14:05 x |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
| 둘다 변신전(...)
[REF] 하울의 움직이는 성 공식홈페이지
[TB]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감상
만족도 : ◆◆◇◇◇
보긴 꽤나 한참전에 본건데 (1/8) 감상을 적는것을 와우에 치여서 까많게 잊고 있다가 JH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희미하나마 몇자 두.. |
| Tracked from 공화국 입장
05/01/20 23:06 x |
| 제목: [Am]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미야자키의 도전, 그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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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Terrace of Sesames
05/01/21 17:42 x |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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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느낀 한 마디.
뭐냐! 이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
왜 소피가 하울에 사랑을 느끼게 되었는지, 하울과 설리먼과 왕궁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황야의 마녀는 단순히 하울의 심장만을 원해서 하울을.. |
|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05/01/28 18:53 x |
| 제목: 하울의 환장하는 성 |
| ★촬영지: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왕국의 거리. 모자 수선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그저 그렇게 보내고 있던 검은머리의 처녀 소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이 권태롭기 짝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빵집에서 일하는 동생을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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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가 없지는 않았는데 그 이상으로 아쉬운 점이 많았지요. 내가 머리가 나쁜 건가 싶을 만큼 전개 따라가기도 벅찼고... 원작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들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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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았으나,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살아움직이는 듯한 화면이었습니다. 거리를 비추거나, 성이 움직이는 장면 등에서 각 요소 하나하나가 따로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전 메탈슬러그를 떠올렸어요; ) 소피가 처음 할머니가 된 자신을 보았을 때의 반응은 정말 뭐랄까 '보통 저러진 않잖아?' 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도,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반응인 '끼아아아아아으아아악' 을 보이는 소피를 상상해보니 그것도 좀 안 어울리고; 여튼 어라어라 하는 사이에 자연스러운 할머니가 되어 계시더군요 소피여사는.
아 근데 국내에 나온 소설에는 '마이클' 이고 극장 자막에서는 '마르클' 로 나온 하울의 제자의 진정한 이름은 대관절 무엇을까요... 전 걔가 가장 맘에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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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나쁘게 본거같진않지만
사람들하고 대화하거나 글을쓸때 쓰면 쓸수록
글이 안좋게 나오더군요;;
뭔가 생각들이 그냥 붕떠다니는 것만같은 느낌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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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영화내용이 허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화면빨로 먹어주는 영화라는 건 제가 어째저째 줄거리가 궁금한 탓에 집에서 먼저 봐버렸을 때엔 지루하기 그지없다가도 극장가서 보니 꺼뻑 죽어버렸다는 사실로도 알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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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일부러 가르는 건 아니지만 하울의 페로몬은 일부의 여인네들에게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해도 묘하게 페로몬이 역작용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하울에게 말려든 쪽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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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진심으로 재미없었습니다. T_T
처음으로 미야자키에게 느껴지는 배신감이랄까.
막판 10분쯤은 민망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 슬쩍 팔로 기댄채로 버텼고, 마지막 스탭롤때는 '미야자키 하야오' 그 미운 석자를 보려고, 끝까지 앉아 있다 나왔습니다.
하- 뭐랄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걸까요.
처음부분의 하울과 소피의 공중댄스(...)씬 말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군요.
그렇지만 이래저래 불만가득이면서도 OST를 지른 저는 역시 빠돌이인가요. OTL
아아 이젠 헤어나오고 싶습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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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지 재미있게 본 축에 속합니다만
어째서인지 머릿속에 남는 건 공중댄스도 전쟁씬도 아닌 첫 등장에서 환골탈태해 은빛 단발머리 미소녀가 된 소피뿐 [...] |
| yoketom 05/01/18 01:11 |
R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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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히야오는
이런식의 이야기가 전개되길 바랬던걸까요...
센토치 이후
적당히 조그만한 조연 이야기로 분위기 때우고
정말 큰 줄거리는 대충 지나가는듯한 분위기를 보이기는 했지만서도
미야자키 하야오
이 분께서 정말 의도한게 이런 것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솔찍히 말해서 믿기지 않습니다;;
원작이 구렸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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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비교하면 두갈래길로 들어서게되는데.
하나는 소설을 멋대로 고쳤으면서 완성도가 없는 시나리오에 짜증내는 것이고.
둘은 '애니메이션에서 목표한 바'를 주목해 다른걸 무시하는 길이죠.
솔찍히 다른걸 몰라도 '로멘틱'에 대해서는
미야자키의 이름값이 아깝지 않는 레벨이었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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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렁이 담넘어가는듯한 마무리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슬슬 산책하면서 가다가 골지점앞에서 전력질주 하는듯한 느낌이었어요..그야말로 후다닥~ 끝내버린듯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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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왜 그리 허한 감상이 되버리냐면 워낙 원작을 뭉개고 만들어서 볼땐 이것저것 괜찮았는데 막상 감상을 쓰려고 하면 아무 생각도 안나기 떄문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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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의외의 물건[?] 인가 보군요........[물론 안좋은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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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초의 할머니 주인공 애니메이션이죠;; 아직 볼기회가 없어서 못봤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미야자키 작품은 2개정도뺴고 다봤으니.. 언젠간 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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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테마를 부각시키려고 좀 무리한듯. ㄱ-
두 번 정도 봤습니다만.....첫번째는 그럭저럭 무사히 하울님과 데이트를 마쳤고(..라고 해도 역시 이웃나라 왕자에서 기절) 두번째 봤을때는 소피와 함께 목마를 타버렸습니다 ㄱ-
...돈이 아깝던.....
아아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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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울님은 좋아요;ㅅ;! (돈이 아까웠던 건 두번째 봤을때 뿐이었음 - r ) |
| siyang 05/01/19 14:31 |
R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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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전체의 70%를 차지한 하울님의 아름다움을 빼시니 감상이 밍숭밍숭한것이 당연합니다만~ JH님이 <하울님 아름다워요>라고 말해도 난감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돌 영화라는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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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단발머리 미소녀 소피.
300% 공감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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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울님의 아름다움에 빠져 영화 내내 허우적댔는데..♡
아아..하울..너무너무 멋져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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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깝다는 생각은 적어도 들지는 않는 작품입니다.
사실, 하야오 옹이 센토치 찍고 은퇴한다 선언했는데, 이 작품 지브리에서 만든다고 하니 츤퇴선언 철회하고 만든, 현 상황에선 '공식적' 으로 하야오 옹의 최종작품이라더군요.
........다시 돌아온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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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음, 그런 면에서 좀 애매하기는 했지요.
그래도 캐스퍼에 베이컨 구워 먹는 건 재밌었습니다 (...)
SHiN // 하하, 메탈 슬러그 생각하신 분이 여기에도 한명;
고철덩이가 부스스 떨어질 듯 안 떨어지는 그 신묘함이
멋졌지요.
우뉴 // 즉 '하울'이 멋지면 내용은 다소 떨어져도
상관이 없다, 노선으로 간 걸까요;;
종드 // 그러게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할 말이 없어져서 ;;
카방클 // 음, 역시 영화 상영관에서 보면 조금 다른 것도
있을 것 같군요.
하울의 움직임은 실상 발레소년;
우유차 // 저는 흑발보단 금발 쪽이었습니다;
미야자키 쪽에서는 희귀하기도 하고 ('-`)
Nova // 저는 그 공중댄스하고 불꽃놀이 신이 인상 깊었네요 :)
生物體 // 은빛 단발에 넘어가신 분이 꽤 계시군요;;
yoketom // 원작이 그림은 좀 무섭지만 ;;
내용은 그럭저럭 잘 잡혀있는 듯 하더군요.
코끼리엘리사 // 데이트 코스로는 아주 최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황야의 마녀는 왜 나온 걸까요 ;;
법사.. // 그거 다 키스신 남발때문에 그럽니다. 키스키스.
바글 // 하하하. 원작은... (...)
불량고양이 // 음, 재미있긴 했지만 대흥행은 좀 거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_~
레버넌트 // 어린 소녀 때도 목소리가 만만찮아서 ;;
실상 끝까지 할머니 애니메이션으로 봐야 할지도 =_=
보바 // 그 왕자님 땜시 전쟁이 일어난 것이라더군요.
죄많은 ****
siyang // 키무라 타쿠야 의외로 잘 하더군요.
배우가 했는데도 딱 맞았다 느낀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Tirin // 중간에 늙었다가 젊어지는 것도 임팩트에 한몫했을 것 같습니다;;
렐리 // 저는 그게 안돼요! ㅠ.ㅠ
狂爆亂舞 // 안믿죠. 이제 ;; 한 두세작품 더 만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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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라마의 부족...
마지막 이웃나라왕자에선 정말!!(털썩)
역시 만화는 헌터, 애니는 비밥인가..(상관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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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마스 이브때,
기무라 빠순이 동생들과 함께 봤는데,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영화를 볼때는 주위의 상황과 분위기가 많이 작용하나봐요.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붕 뜬 분위기에서
기무라 목소리만 들어도 바르르 떠는 년들과 봤으니,
저도 포옥.. ㅎㅎ
스토리의 개연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평론할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
사실 전 영화막눈이에요.)
전 기분에 따라 젊어졌다 늙었다 하는 소피때문에
영화가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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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 헌터는 요즘 쫌...
토가시 아저씨 정신 좀 차려야 겠다.
cirro // 기, 기무라 빠순이;
소피는 너무 원더우먼이었습니다. 강철의 멘털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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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 미친줄만 알았어요 당장 홈피 삭제해!
아니면 고발해 버릴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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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영화를 본 사람은 하울에게 반한 사람과 안 그런 사람으로 갈릴 것 같더군요.;;;
저처럼 스토리 따져가며 보는 인간에겐 좀 쥐약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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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의 마녀가 케시퍼의 심장을 가지려다가 황여의 마녀가 뜨거워 탈 지경이었는데 왜 구해주었나요?
나라면 황여의 마녀가 죽어도 상관 없을 것인데....
재미있는 영화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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