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공의 경계' 소설이 코단샤에서 발간된지 어느덧 두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그에 따라서 모 사이트에서도 그동안 잠잠했던 허공의 경계 발간 요청이 다시 줄을 잇는 듯하다. 듣자 하니 일본에서는 한달 전의 시점에서 이미 20만부를 돌파했고 그 후 일주일 뒤 즈음에 3쇄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제 거진 25만부까지는 가지 않았을까 예상이 된다.
나는 나스 키노코와 타입문(+타케우치 타카시)의 열렬한 팬이다. 그의 작품이 우리나라에 라이센스판으로 나온다면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쁜 일이 될 것이고 따라서 가능하면 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곰곰이 생각한 이후 역시 우리나라에 출판은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렸다.
 | | © TYPE-MOON / 空の境界 / 그리고, 료우기 시키는 기나긴 잠에서 눈을 떴다 |
나스 키노코의 글은 다분히 폭력적이다. 월희 계열이나 허공의 경계, Fate / stay night 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안에서 ‘피’와 ‘살육’은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그 중에서도 허공의 경계는 직간접적으로 토막살해, 근친상간, 부모살해, 시체식사를 다루는 등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그렇지만 단순히 그것만으로 나스 키노코의 글을 평가할 수는 없다. 그의 독특한 세계관은 비정상의 시점에서 정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쌓은 성이며 치밀한 구성과 캐릭터성, 그리고 흥행을 위한 기본요건을 갖추고 있지 않았으면 나스 키노코는 그저 어둠의 인물 중 하나로 조용히 역사에 묻혔을 것이다. 그의 현실과의 타협 및 유연한 조율 능력은 Fate만 보아도 여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즉 단순히 폭력물만 다루는 사람이면 우리에게 알려지지도 못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 | © TYPE-MOON / 月姫 / 나를 죽인 책임은 꼭 지게 할 거야 |
그의 작품은 모두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다. 보석의 젤릿치를 연결고리로 삼는 Fate나 자매 공히 여러 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오자키 마녀들, 직사의 마안으로 대표되는 시키*2 등 수많은 캐릭터들이 난립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들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하나의 공통되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 바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적을 파멸로 모는 카타르시스를 표방하고 있다는 것. 료우기 시키는 아라야 소우렌이나 아사가미 후지노와의 대결에서 말 그대로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전투를 벌이고 토노 시키나 에미야 시로는 무리한 능력 발현에 의한 두통 및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상대방을 완전히 소거한다. 즉 상대적인 약자이거나 불리한 위치에 있는 주인공이 페널티를 감수하고 그를 얕보던 적을 완전한 파멸로 몰아넣는 것이 나스 키노코의 작품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이며 읽는 사람들을 흡입하는 황금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위에서 열거한 폭력적인 문제는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 실태를 볼 때 허용범위인지 아닌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 뇌수나 피가 튀는 묘사는 이미 게임에서도 흔한 효과 중 하나가 되어버렸고 잔혹 동화라는 이름표가 붙으면 오히려 그 덕에 매상이 올라가는 오묘한 실태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나는 단순히 폭력성 때문에 허공의 경계의 출판에 난색을 표하는 것이 아니다.
 | | © TYPE-MOON / Fate/stay night / 답하라,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
그의 작품에서 주인공 내지 아군과 적의 대결 구도는 보통 1대1로 어느 한 쪽의 죽음을 전제로 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 전개나 캐릭터의 성향을 보면 선악 구분의 경계가 명확한 듯 보이지만 일단 결투가 시작되면 선악의 구분은 사라지고 살육은 신성한 의식이 된다. 나스 키노코의 글이 아직 국내에 출판되면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이 ‘폭력의 신성화’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는 사필귀정으로 맺어진 것 같은 마무리와 부분부분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살육에 대한 정당성 부여는 일부 미성년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굳이 미성년자 이야기까지 꺼내지 않아도 근래의 연속 토막 살인 사건을 보고 몸을 떠는 정서와 시키의 17분할을 논하며 웃을 수 있는 모습은 도대체 무엇으로 경계를 지을 수 있는가.
나스 키노코의 글은 어른들에게 최고의 오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미성년자에게 무분별하게 노출이 될 소지가 있는 국내 출판 유통의 현실을 볼 때 이 작품의 국내 출판은 문화의 보호를 위해서라도 한번쯤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차라리 아예 상업적인 시각으로만 볼 때 아마도 아줌마 단체들이 문제제기를 할 것이고 그건 더할 나위 없는 홍보효과로 돌아올 테니까 오히려 그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어른들의 사정'까지 생각하면 참 여러모로 복잡한 기분이다.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interlude.pe.kr/tt/rserver2.php?mode=tb&sl=89
| Tracked from Small Cottage of Anonymous Y...
04/08/05 17:20 x |
| 제목: 나스 버섯의 세계관 |
| 피와 살육의 마법사 나스 키노코
저 역시 나스 버섯씨의 열렬한 팬입니다만..."공의 경계"의 라이센스판
출판은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되네요...랄까, 요즘 우리나라 상황으론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이에 관해 JH님이 쓰신 이 글은 매우
잘.. |
| Tracked from Skel in the Hell(or Heaven)
04/08/23 10:24 x |
| 제목: 空の境界 국내발매... |
|
얼마 전부터 듣긴 했습니다만 요새 마비했었던 바빴었던지라 오늘에야 학산 홈페이지 에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JH님 같은 경우에는 공의 경계는 국내 여건을 고려할 경우 발간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하셨지만 이기주의자인 극도의 개인주.. |
| Tracked from 寒葉玉鳴風
04/09/05 21:32 x |
| 제목: Fate/stay night 비평 |
| 나스 키노코(경칭 생략. 그는 TYPE-MOON 소속이며 파트너인 타케우치 타카시도 창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문장을 쓰는 것은 그이기 때문에 일단 그를 중심으로 글을 써나가겠다)는 현재 업계의 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 |
|
|
|
|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19금을 붙여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만을 위한 소설로 말이지요. 라이트 노벨류에서 건드릴 만한 내용은 좀 아닌듯이 보이네요..^^ |
|
|
| 나스 키노코씨는 분위기에 대한 세세한 묘사가 정말 멋집니다. Fate에서의 배드 엔딩들 묘사는 정말 무서웠다구요. |
|
|
| 확실히 19금의 딱지를 붙이면 출판이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가지고 과연 많이 팔릴 것인지가 문제지요. 역시 여러모로 '어른의 사정에 의해' 팔 것인지 팔지 않을 것인지가 결정되겠지요. |
|
|
| (글이 한번...) 역시 '어른의 사정'이란건... |
|
|
...확실히 세세한묘사와 묘한분위기는 읽은사람을 몰입시키기에충분하죠.
...FATE에서 세이버등장시의 묘사들은 정말 뇌리에남습니다(...) |
|
|
그야말로 "성인용"이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나스씨의 매력이죠.
근데 재밌는게, 현재 한국에서 타입문의 작품들이 중고등 학생들에게 이상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씀하신 살인에 대한 묘사때문에 결코 미성년에게 추천할수는 없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_-;;
고등학생이라도 보통 성인보다 더 높은 정신연령을 지닌 분들도 많습니다만, 지나가다가 누가 더 세다고 다투거나, 게임을 했는지 의심스러운 유치한 질문등을 하는걸 보면 "애들은 가 애들은"라는 생각이 불쑥불쑥드는게..으음 -_-; |
|
|
...쉽게 말하면 '미친 세대'니까요.
'신경질적이고 어두운 것'이 미덕인.
물론 저도 자유로울 순 없지만. |
|
|
발간요청이 줄을 잇는게 아니라 다시 얼마전부터 상하권으로 엄청나게 재발매되고 있습니다. 최근 동네서점마저도 공의경계를 안갖춘 곳이 없더군요.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는...
이번달에 에마와 예스터데이 등 꽤 많이 질러버려서 참아야 하는데. 쩝. |
|
|
나스씨는 흡인력이 너무 뛰어난 것 같습니다.
흥행 요소를 어찌 그리 잘 알고 뽑아서 맛깔나게 버무렸는지...라고 말하면 칭찬같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칭찬 맞고요.
후지노처럼 일그러지고 가여운 캐릭터들을 조율하는 법 또한 뛰어나다랄까.
횡설수설이 되었는데, 하여간 엄지손가락 한표입니다! :) |
|
|
분위기가 끌린다.. 했더니 그런 이유였던거군요 =_=);
아직 접한것은 허공의 경계뿐이지만....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던...
잔학성보다는.. 여러가지의 심오함을 느꼈달까요...
개인적으로 오컬트나 초능력 계열로 좋아하다 보니 -ㅅ-;
요즘 세상은 정상이 아니여야 살아남는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OTL |
|
|
성인과 어린아이의 차이는 정신연령이나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삶'(그리고 죽음)과 '일상'에 대한 개념이 이미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확고히 정착되어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JH님의 말에 절대 동감입니다.
나스씨의 글은 흡입력이 대단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도 개성적이고 다 좋지만 그런 모든 것이 결과적으로 '비정상'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라이트라고 불리지만... 결국 이 세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은 아니라는게 그의 가장 큰 개성이면서도 한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체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이지요. 체득되어 있는 사람들에게야 최고의 오락이지만. |
|
|
처음 접하고 난 후 신비주의 철학, 인본주의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지요.
그런것을 보고 조금이라지만 믿음이 가버리는 자신을 보고 모순되어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인간의 소우주란것은 끝이없군요.
그래서 아직은 국내 출시는 힘들지도...
그런데 난 무슨 말은 하는 거냣! |
|
|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나스씨 글이 미성년에게는 좋지 않으니 내지 않는게 좋겠다보다는 유통구조를 개선해서 성인물이 미성년자에게 가지 못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지 싶군요. 어른들에겐 어른들만의 세계가 있는건데 모두 다 청소년 수준의 이야기들로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하다라는 이유로 제한할 수 있다면 제한할 수 있는건 거의 한이 없을겁니다. 몇 년 전까지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무분별한 외국 문화의 유입은 제한되어야 한다'라는 말로, 제한된 것이 참 많았지요.
비단 미성년자 보호가 아니더라도, 도덕같은 면을 들어서도 많은걸 제한합니다.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지만, 성인 씩이나 되었으면 스스로 접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그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성인이라 불리는 것은 사회의 교육 시스템 등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걸 고쳐야 하는거지 그렇다고 사회의 하나의 완성된 구성원이 보고 듣는걸 막을 수는 없는겁니다. 그게 사상의 자유고, 미국에서 포르노가 합헌으로 판정이 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죠. |
|
|
연쇄살인범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이 '성경'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별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삐뚤어진 놈은 뭘 갖다줘도 삐뚤어집니다. |
|
|
mooni//삐뚤어진 놈에겐 뭘 갖다줘도 어쩔 수 없이 삐뚤어지겠지만 더 삐뚤어지냐 덜 삐뚤어지냐의 차이는 있죠.
고로 출판에 대해서는 한번 쯤 생각해봐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8세미만 관람불가로 나와도 우리 나라에선 미성년자도 대부분 어떻게든 보지 않습니까. |
|
|
미성년... 어린이 라는 이야기가 들어가면 다시보게되는 우리... 아니 모든 부모들의 정서는 어쩔수 없는 것이죠
다만 어린이에게 진정한 폭력과 삐뚤어진 정서를 가르치는것은 TV도 아니요 영화도 애니도 게임도 아닌 부모라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에도 나오듯 20%의 정서가 집밖에서 만들어진 다면 나머지 80%는 집안에서 만들어진다고 하죠 무언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다만 오늘날의 부모는 바쁘다는 핑게로 스스로의 의무마저 부정한채 모든 책임을 사회나 문화 탓으로 돌리고 있지요 마치 아담과 이브가 모든 죄를 뱀에게 돌렸듯이요
이중의 잣대를 가지고 사는 부모님들 그리고 이중의 자를 가지고 살게된 자식들 과연 어디부터 고쳐져야 할지 의문입니다 |
|
|
| 살해행위 자체를 너무 중요하게, 죄의식 없이 표현한다는 게 좀 그렇지요. 그나마 공의 경계에선 코쿠토 미키야라는 일반인의 상식이 붙어있긴 하지만. |
|
|
저는 굳이 말하자면 나스 키노코씨를 높이 사기는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축입니다.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전개나 캐릭터를 창출하는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지만, 대신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느낌을 주는 텍스트에는 아무리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적응이 안 되더군요. 한 마디로 요약하면 '미친 텍스트' (...)
나스 키노코씨의 텍스트를 읽을 때는 무척 몰입해서 읽게 되는데, 다 읽고 나면 왠지 열받고, 그 패턴의 반복이었군요.
글 하나 쓰는데도 배경부터 사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것 하나하나를 방대하고 세세하게 설정하는 것은 좋지만, 그걸 글로 쉽고 간단히 표현하지 못하고 결국은 설명조로 빠지게 되는 것도 나스 키노코의 글이 제 취향과는 안 맞는 한 원인이 되겠네요.
...사실 그가 쓴 글이며 게임 시나리오등은 재미있게 읽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며 거의 우상취급을 받는 현상 때문에 평소에 일부러 싫어하는 면 위주로 강조해서 말하곤 합니다. ...과연 그게 메이저가 될 수 있는 성격의 글이던가; |
|
|
요즘 여러곳에서 출판요청이 끊이지 않고있지만..(한때는 NT노벨에서도)
확실히 이건 나오기가 좀 애매한 물건이더군요..
저도 나오면야 구매할 사람중에 한명이지만 사실 출판을 바라는데는 여러가지 무리가 있고 출판안해준다고 출판사들이 비방당하는 사태는 역시 뭐하더군요.. |
|
|
아무 생각없이 TV를 켜니 때마침 투니에서 헬씽 방영 중 ..
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목에 칼이..푹.
...이젠 한국에서도 발매가능합니다 -_-b |
|
|
| 나스 키노코씨가 여성이라는 데에서 더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독기어린 섬세한 잔혹함이랄까... 그래서 그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
| ESTi // 엇, 그거 신문에서 기사가 잘못 나간 겁니다. 타입문에서 키노코 일기를 보시면 '저 여자가 되어 버렸어요 호홍' 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
2004/7/23 : 目覚めれば(きのこ)
女の子になってました。
転校初日なのにタイヘン! こんなんで学校にいったら曲がり角で運命の人にぶつかっちゃうわ!
……まあ、それはそれでいいんですけど。
もともと女々しいのがワタクシの芸風ですものボンソワー。
そんなこんなで、疲れて会社から帰宅→グラVもプレイせずにベッドに倒れた木曜日。
午前0時、「てめぇやっぱり女子だったのですね!」などと電話で起こされた次第でございます。
'てめぇやっぱり女子だったのですね!' 이부분이 특히 압권;; |
|
|
| 새벽 0시에 저런 전화를 주고받으면서 즐기는(?) 동료분들도 만만치 않은 듯 하네요. orz |
|
|
아마, '미성년' 딱지를 붙이고 나오면 더 퍼져버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적 피보호자'들의 경우, 자기 자신도 '보호자'와 같다라는것을 증명(혹은 합리화)
시키면서 보호자를 그대로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라고 해도 막으면 더욱 하고싶은게 인간이니)
또한, 대여점..이라는것도 있고, (19금 빌려주면서 민증 대라고 하면 장사 안될지도..)
그렇다고 그냥 내기에는 Y**A 단체의 압박이 있겠죠.
(그 압박중 가장 큰 이유는 폭력성이 아닌, 일제 이기 때문일것이라고 생각) |
|
|
저도 고등학생이지만 왠지 자르는분들과 YMCA분들이 이해가 가는군요.. 한국의 아이들이라는 뭔가 이상이 포함된듯한 느낌이...
다른나라아이들의 심각한상황을볼때 '아직 우리나라애들은 저정도가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이런것을 지키고싶다는마음이 저도 개인적으론 없지 않더군요..
인터넷이 발전한 이유도 지켜지고있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해방'의 탈출구를 찾기위해 아이들이 인터넷을 받아들인듯한 느낌이 번뜩.. 뭐 필수와 필요에 의해서 받아들인 분들은 성인분들이지만 애들쪽이 인터넷회선을 집안에 들인 이유는 '해방 추구'를 위한것이 아닐까.. 합니다.(해방이란 단어가 부적절 할지도 모르지만) 저도 애들중 한명이었기때문에.. |
|
|
이젠 다들 아시는 이야기일테지만...
학산문화사에서 계약 했답니다.내년쯤에 나올거 같다네요. |
|
|
|
|
검색
카테고리
방문자 집계
전체 3755450 명
오늘 169 명
어제 372 명
글 보관함
달력
| S |
M |
T |
W |
T |
F |
S |
| 29 | 30 | 31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1 | 2 |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 사이트
|